자신을 가꾸고 소중히 여기는 것,
여자로서의 행복한 삶을 포기하지마세요.
1개월 전만해도 저는 여자이기를 포기한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저에게 다시는 오지 않을 것 같던 좋은 날이 왔네요
꿈만 같습니다. 여잔 **받음으로서 행복한 존재 아닌가요?
처음엔 케*운동도 해보고, 야*게 생긴 브라*랑 팬*도 입고
별 쇼를 다 해봤지만 돌아오는 건 핀잔이요
그로인한 속상함, ㅂㅂㅆ움, 섭섭함, 무력감
... 악순환이었어요
그냥 이렇게 자식들은 성장하고 나는 늙어가는구나
내 인생은 없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우연히 써보게 된 보나데아 한 알이 모든 생각을 바꿔줬네요
저 자신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제가 행복하니까 주변도 밝아지네요
한알 사용하고, 두 알 사용하고, 세알 사용하고
1개월인데 벌써 8알을 써버렸네요
일주일에 2번씩 쓴거죠
일주일에 한번 쓰고, 입문자나 집중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으면
주1~2회 사용하라는 지침에 따라 2회까지 썼는데
요즘 사용횟수가 늘어나게 되면서 ^_ ^
고민이네요
** 예쁘단 소리 정말 거의 한 7년만에 듣는 것 같아요
눈물날 뻔 했습니다.
저처럼 고민이신분들, 자신을 가꾸지 않으시는 분들..
**한지 오래되신 분들
꼭 써보세요
별거 아닌 것으로 인생이 달라지고 주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알씩 사용하시면 되고
손가락 두마디 깊이로 *에다 넣*서 사용하세요.
얕게 넣*면, 튀어나와서 효과 없어요
경험상 첫사용시에 무서워서 손가락두마디로 못하고...
사용했는데 다음날 보니까 밖으로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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