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고 돌아오는 보나데아 벌써 한세트 클리어해서 다시 오게 됬네요. 청결제 이것 저것 써보다가 보나데아로 정착했는데, 리프레시 세럼은 일회용이다 보니 남아서 버려지는게 아까워서 데일리 세럼으로 쓰고 있어요. 병이 저렴한 플라스틱 병이 아니고 묵직한 도자기 같은 병에 담겨오는데, 확실히 무게감이 있어서 쓰러지거나 할 일이 없구요, 제 기준 한 병으로 1달 ~ 1달 반 정도 쓰는 것 같아요. 즉각적인 케어효*는 리프레시 세럼이 짱이긴 한데, 매일매일 꾸준히 관리하기에는 순한 데일리세럼이 딱이에요!